배우 박경혜가 6평 원룸 자취방을 공개했다. 공간을 나눠 쓴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작지만 소중한 내 공간! 좁은 공간 최대한 넓게 쓰기 작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경혜는 “오늘은 무엇을 할 것이냐? 바로 2층 침대를 꾸미는 날이다”라며 자취방 꾸미기에 나섰다.
이어 “유튜브 시작할 때부터 ‘나 혼자 산다’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응원을 많이 받았는데, 덕분에 다녀오게 됐다”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내 공간에 2층 침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로망이 있었다”며 “첫 자취를 시작하면서 공간이 넓지 않다 보니 침대를 띄우고 밑 공간을 활용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옷걸이와 안전바 등 옵션을 추가할 수 있고, 추가 옵션을 포함한 가격은 42만6천원”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침대 아래 공간은 거실처럼 활용됐다. 박경혜는 “주방, 거실, 침실을 나누는 느낌이 나서 만족스럽다”며 “밑 공간을 활용하니까 훨씬 넓어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아이템으로는 1인용 미니 소파를 소개했다. 박경혜는 “5만7천 원에 구매한 제품인데, 펼치면 침대처럼 쓸 수 있다”며 “친구가 놀러 오면 유용하고, 낮잠 잘 때도 딱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일 새벽 4시 반 촬영이 있어서 전날 잠을 잘 못 잔다”며 피부 관리 루틴도 공개했다. 그는 “그래서 무조건 콜라겐 팩을 한다”며 “원래 쓰던 제품인데 광고 제안을 받아 더 기뻤다”고 웃었다.
과거 피부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어릴 때 여드름 때문에 프락셀을 많이 했는데 피부가 얇아져 예민해졌다”며 “콜라겐 관리의 중요성을 그때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혜는 최근 강남 역삼동의 약 6평 원룸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