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한테 몹쓸 짓”…차태현, 26학번 하지원 ‘25살 대선배’ 소개팅 손절

배우 하지원이 25살 연상의 선배와의 소개팅 상황에 당황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과 차태현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캠퍼스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학번 이야기로 이어졌다. 차태현이 “난 95학번”이라고 하자, 하지원은 “난 26학번”이라며 세대 차이를 강조했다.

배우 하지원이 25살 연상의 선배와의 소개팅 상황에 당황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이후 차태현은 “21학번 남자 선배 잘생겼던데?”라며 소개팅을 권유하려는 듯 말을 꺼냈다. 하지원이 “준석 선배? 25살이다. 대선배님이다”라고 설명하자, 차태현은 한참 계산을 하다 놀란 반응을 보였다.

곧바로 그는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네. 걔한테 몹쓸 짓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부모님한테도 면목이 없다”며 소개팅 연결을 단호하게 말렸다.

그러면서 “연결시키지 말자. 넌 차라리 총각 교수님을 찾는 게 빠르지 않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지원은 “그래도 교수님도 아마 나보다 어릴 것”이라고 받아치며 상황을 이어갔다.

이어 차태현은 “교수님 입장에서도 26학번이랑 소개팅이면 기분이 언짢지는 않을 거 아니냐. 연상이어도 26학번이니까”라고 덧붙였고, 하지원은 “오케이. 야르”라며 즉각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학번과 나이를 둘러싼 대화를 이어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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