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드레스를 벗은 일상 속에서 뜻밖의 근육 라인을 드러냈다.
24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바쁜 일정을 마친 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롱드레스를 착용,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시스루 디테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 바 있다. 자연광과 어우러진 화이트 톤 의상은 고급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하지만 공개된 일상 사진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 포착됐다. 스트라이프 상의와 데님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 속을 거닐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팔을 들어 올린 순간, 허리 라인이 드러나며 외복사근이 선명하게 잡힌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운동하는 모습이 자주 공개되지 않았던 만큼, 예상치 못한 근육 라인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려한 드레스에서의 우아함과 달리,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다가온 셈이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