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배우 문채원이 결혼 발표 후 한층 더 눈부셔진 근황을 전하며 을지로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문채원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제 을지로에서 인사 나눈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시크한 블랙 가죽 자켓에 브라운 톤의 미니스커트, 그리고 롱부츠를 매치해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다. 6월의 신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날렵한 슬림 핏과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투명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을지로 뒷골목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문채원의 모습에서는 예비신부 특유의 설렘과 행복함이 가득 묻어났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미모 전성기’를 경신했다는 평이다.
문채원은 최근 비연예인 남성과 6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손편지로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6월의 태양 아래 가장 찬란하게 빛날 예비신부 문채원. 그녀가 꾸려갈 따뜻한 가정과 배우로서 보여줄 성숙한 연기 2막에 연예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