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신곡의 퍼포먼스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를 마쳤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FEELM’(필름)의 타이틀곡 ‘Sign’(사인)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서 멤버들은 비트의 흐름에 맞춰 역동적인 군무를 소화했다. 서사 중심이었던 이전 티저와 달리, 이번에는 안무와 퍼포먼스 역량을 강조하며 무대 위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tiki-taki-tak’이라는 반복적인 가사와 함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삽입되어 몽환적인 색채를 더했다. 짧은 노출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있는 안무 대형이 포착되면서 조만간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타이틀곡 ‘Sign’은 절제된 비트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서로에게 보내는 ‘신호’를 통해 감정이 깊어지는 과정을 그린다. 82메이저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고 한층 발전된 무대 매너를 보여줄 계획이다.
최근 82메이저는 중국 마카오에서 개최된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을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영광이다. 항상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에티튜드(팬덤명)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저희의 잠재력을 알아봐 주신 만큼 앞으로 더욱 진정성 있는 음악과 무대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82메이저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82메이저의 미니 5집 ‘FEELM’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쇼케이스 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