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스탠드보다 얇은 허리?…빨간 스타킹에 직각 쇄골라인 ‘시선 고정’

배우 박보영이 계단 위에서 포착된 한 장면으로,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박보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골드랜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올라온 사진들이었지만, 한 컷 한 컷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나무 계단에 몸을 기댄 채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드레스, 여기에 강렬한 빨간 스타킹이 더해지며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긴다. 특히 옆에 놓인 스탠드와 비교될 만큼 가느다란 허리 라인과 또렷하게 드러난 직각 쇄골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만들었다.

박보영이 계단 위에서 포착된 한 장면으로,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사진=박보영 SNS

다른 컷에서는 빛이 얼굴 위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한층 깊어진 눈빛을 완성했다. 기존의 사랑스럽고 밝은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가 사진 전반에 깔려 있다. 화보처럼 연출된 장면이지만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오히려 더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번 사진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와도 맞닿아 있다. 박보영은 지난달 29일 첫 공개된 ‘골드랜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과거로 다시 돌아오게 된 김희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전혀 다른 얼굴을 꺼내 들었다. 첫 스릴러 도전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극을 끌고 가는 힘은 안정적이었다. 위기에 몰린 인물의 흔들리는 시선부터 생존을 향한 집요한 감정,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한 번도 같은 얼굴에 머문 적 없는 박보영의 변화는 ‘골드랜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속 분위기처럼, 작품에서도 또 다른 결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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