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초비상’ 화이트, 어깨 근육 손상으로 이탈…“3주 후 재검진”

SSG랜더스에 초비상이 걸렸다. 미치 화이트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다.

SSG는 “화이트가 지난달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마친 뒤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다. 최근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회전근개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며 “3주 후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시즌을 앞두고 SSG와 손을 잡은 화이트는 그해 에이스로 활약했다. 24경기(134.2이닝)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을 올렸다.

불의의 부상을 당한 화이트. 사진=김영구 기자
어깨 근육 손상 부상을 당한 화이트. 사진=김영구 기자

시즌이 끝난 뒤 SSG와 재계약에 성공한 화이트는 올해 활약을 위해 겨울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기도 했지만, 시즌 준비를 위해 정중히 고사했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과 마주했다. 4월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4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어깨 근육 손상 진단과 마주했고, 결국 당분간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게 됐다.

SSG는 “화이트를 대신할 부상 대체 선수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동빈 향년 56세로 사망…부인 이상이와 사별
탕웨이 47세에 둘째 임신…중화권 축하 쇄도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장원영, 과감한 볼륨감 노출 사진 전격 공개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2어시스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