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눈썹 하나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4일 오후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민낯에 가까운 모습과 풀메이크업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같은 날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두 장의 사진은 분위기부터 달랐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눈썹이었다. 민낯 사진에서는 결을 살린 자연스러운 눈썹이 그대로 드러났고, 힘을 뺀 표정과 어우러지며 편안한 인상을 만들었다.
반면 메이크업 사진에서는 또렷하게 정리된 눈썹이 얼굴 선을 끌어올렸다. 같은 눈매인데도 눈썹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진 장면이었다.
특히 색감도 시선을 끌었다. 따로 염색을 하지 않은 듯한 새까만 눈썹이 그대로 살아나면서 전체 인상이 더 또렷하게 보였다. 이 장면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염색 안 하나봐”, “눈썹 하나로 느낌이 완전 다르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눈매보다 먼저 눈썹이 분위기를 만든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김혜수는 1985년 CF ‘마일로’로 데뷔해 약 40년 가까이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