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돌아오길’ 한화 문동주, 결국 수술대 오른다…“美 조브 클리닉에도 판독 의뢰”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끝내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문동주가 3일과 4일 이틀 간 2곳의 병원에서 진단(검진)을 진행했다”며 “그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전체 1차 지명으로 한화의 부름을 받은 문동주는 통산 87경기(404이닝)에서 28승 24패 2홀드 평균자책점 4.43을 찍은 우완투수다. 특히 지난해 활약이 좋았다. 24경기(121이닝)에 나서 11승 5패 평균자책점 4.02를 작성,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견인했다.

사진=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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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동주는 그동안 몇 차례 어깨 통증을 호소했었다. 그리고 지난 2일 사달이 났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0.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어깨 통증으로 자진 강판한 것. 당시 투구 수는 15구였다.

이후 그는 병원을 찾았고, 결국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과 마주했다. 한화는 “이 분야 최고 권위로 이름난 미국 조브 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해 둔 상태”라며 “이를 통해 향후 수술 및 재활 계획을 잡아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한화 제공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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