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이 한층 과감해진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블랙 컬러의 스팽글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극도로 슬림한 실루엣. 가녀린 어깨 라인과 군살 없는 팔, 스타킹 위로 드러난 가는 다리까지 더해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식 프로필상 키 161cm, 몸무게 41kg으로 알려진 지민은 이번 사진에서 그보다도 더 마른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뼈말라’라는 표현을 떠올리게 했다.
여기에 높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자유로운 타투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힙하고 퇴폐적인 무드를 배가시켰다.
한편 지민은 최근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