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제주 SK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을 현장에서 관전 중이다.
뮌헨은 8월 2일 오후 제주에 도착했다. 뮌헨 선수단은 제주도 서귀포의 한 숙소에 짐을 푼 뒤 점심 식사 후 휴식을 취했다. 오후 5시부턴 훈련도 진행했다.
오후 7시 30분 제주와 인천의 2026시즌 K리그1 21라운드가 킥오프한 뒤엔 콤파니 감독을 비롯한 뮌헨 관계자들이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제주와 인천은 화끈한 공격을 주고받으며 전반전을 2-2로 마쳤다. 양 팀은 후반전에도 공격을 주고받고 있다.
뮌헨은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친선경기를 벌인다. 유럽 빅클럽이 제주도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단으로 꼽히는 팀이다. 뮌헨엔 한국 축구 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뛰고 있다.
[서귀포=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