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의 현커 정희영, 이진영이 6월 결혼한다.
정희영과 이진영은 4일 SNS를 통해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저희가 올해 6월 7일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고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각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는 두 사람은 “그리고 희영이에게 깜짝 프로포즈도 받았어요.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오다가 만나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시작했던 관계였는데, 어느 순간 서로가 가장 편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구요. 각자의 아이들이 있고,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았던 만큼 더 신중하게, 천천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 과정 속에서 기쁜 순간도 있었고 쉽지 않았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함께하는 이 선택이 가장 맞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늘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신 팬분들 덕분에 저희가 더 단단해질 수 있었어요”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 있는 그대로 천천히 보여드릴게요. 저희의 새로운 시작,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정희영과 이진영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된 뒤 현실 커플(현커)로서 달달한 일상을 공유해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