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영웅이 장애 아동 위한 기부를 펼쳤다.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현기)는 가수 황영웅이 팬들과 함께 ‘선한스타’를 통해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들의 자발적 참여로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를 통해 황영웅의 이름으로 수상한 4월 가왕전 상금 150만 원 전액이 전달됐다. 특히 황영웅은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팬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5,707만 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 중인 장애 아동·청소년의 발달재활치료비로 사용되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가수 황영웅은 지난 4월부터 전국 팬 정모를 진행 중이다. 5월에는 경기북부, 인천, 충북, 부산, 경남, 전북, 광주·전남 총 7개 지역을 순회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만날 예정이다. 팬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이라는 설립 이념과 가치를 지난 54년간 변함없이 지켜오며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