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밴드 테사르(TESSAR)가 월드컵 응원가로 컴백한다.
테사르(제로, 카제, 라이)는 지난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Alle Korea (알레 코리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축구공과 “The seal was broken, and the forest opened its eyes”라는 자막으로 시작된다. 안개 속 괴수와 대치하며 숲을 가르는 멤버들의 질주가 긴장감 넘치는 연출을 완성했다.
거대한 존재에 맞서 나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은 팀의 서사를 강조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푸른 에너지가 폭발하는 팀 로고를 배치해 ‘미지의 존재가 바람처럼 번지고, 번개처럼 폭발하며 거대한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정체성을 표현했다.
신곡 ‘Alle Korea’는 록 사운드 중심의 응원가다. 대중적인 후렴구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담아냈다.
3인조 밴드 테사르는 “Get Loud, Get Wind, Get Ready!”라는 슬로건과 함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오는 10일 낮 12시 전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