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바비 브라운이 친환경 필터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의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주인공 일레븐 역을 맡는 등 글로벌 히트 작품을 통해 어린 나이부터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지난 2024년에는 가수 존 본 조비의 아들인 제이크 본지오비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국제 시사회 무대부터 자신의 뷰티 브랜드를 이끄는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진정성과 자기 주도성을 바탕으로 Z세대의 가치관을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7,20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기반으로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러한 영향력을 토대로 브랜드의 글로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심 인물로 참여한다.
밀리 바비 브라운과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 ‘Own Your Thing(내 방식대로, 나답게)’은 수분 섭취를 단순한 기능을 넘어 개인의 삶과 균형을 지탱하는 요소로 풀어낸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자신의 일상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돌보는 방식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과 같은 단순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기관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Own Your Thing’ 캠페인은 오는 8일 글로벌 동시 론칭된다. 캠페인은 디지털 영상, 소셜 플랫폼, 스트리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개되며, 밀리 바비 브라운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메시지 확산과 인지도 제고를 추진한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나는 목적과 의미가 있고, 내 라이프스타일과 연관성 있는 일에 함께하고 싶다”라며, “브리타는 그런 점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