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고위험 산모였다…“양수 부족에 급출산→유축기 없이 쥐어짜는 중”

최연수가 고위험 산모였던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출산 후 현실 육아 근황까지 전했다.

최연수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앞서 그는 예정일보다 이르게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걱정을 받았던 상황.

한 누리꾼은 “요즘에는 애기를 2kg대에 낳아버리는구나. 보통 32주에서 35주 사이에 강제로 꺼내는 건가?”라며 조심스럽게 반응을 남겼다. 이에 최연수는 직접 댓글을 남기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연수가 고위험 산모였던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출산 후 현실 육아 근황까지 전했다.사진=최연수 SNS

최연수는 “다 그런 게 아니고 저는 임신중독증이 올 수도 있을 정도로 높은 혈압이라 고위험산모로 입원을 했다”며 “고혈압으로 인해서 양수도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급하게 낳은 거랍니다. 저도 분만 예정일은 6월 1일이었다”고 덧붙이며 갑작스럽게 출산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특히 출산 직후 이어진 현실적인 육아 근황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연수는 모유 유축 사진과 함께 “유축기 없음 이슈로 강 쥐어짜는 중”이라고 적었고, 이어 “흑 내일 조리원 가니까 내일부터 안 할게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 지인은 “그냥 쥐어짜면 나중에 가슴 모양 이상해진다”고 걱정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양수도 부족했고요…저도 예정일은 6월 1일이었어요”

최연수는 출산과 육아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갑작스러운 조산 상황 속에서도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한 뒤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셰프 최현석의 딸로 알려졌으며, 2017년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해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BTS, 멕시코 대통령 만난 후 5만 팬에 인사
어린이날, ‘초통령’들이 만든 조용한 혁명
김희정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시선 집중 볼륨감
케플러 김채현 발레복 논란…노출 어느 정도길래?
고우석 AAA 3이닝 무실점…빅리그행 가시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