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상위권 추격…‘고영준-최병찬 투톱’ 강원 vs ‘디오고 선봉’ 대전 [MK라인업]

상위권 추격에 도전하는 강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격돌한다.

강원과 대전은 12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를 치른다.

강원은 4승 6무 3패(승점 18)로 6위에, 대전은 4승 4무 5패(승점 16)로 8위에 놓여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사진=프로축구연맹

강원은 고영준, 최병찬, 김대원, 서민우, 이유현, 모재현, 송준석, 이기혁, 강투지, 강준혁, 박청효가 선발 출전한다.

대전은 디오고, 루빅손, 서진수, 정재희, 김봉수, 강윤성, 박규현, 안톤, 김민덕, 김문환, 이창근이 나선다.

두 팀 모두 순위 반등을 노린다. 강원은 최근 8경기 1패(4승 3무)를 기록 중이다. 다만 지난 두 경기에서 포항스틸러스(1-1), 광주FC(0-0)에 비기며 주춤했다.

대전은 울산HD(4-1), 광주(5-0) 원정에서 2연승과 함께 9골을 몰아치는 화력을 보여줬으나 인천유나이티드(0-0), 포항(0-2)전에서 다시 부진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에서 강원이 승리한다면 승점 21로 단숨에 포항(4위·승점 19)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 대전이 승점 3을 추가하면 19점으로 포항과 동점이 된다.

[강릉=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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