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탑스타와 스타덤 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제2회 대한민국 트롯대전’의 8강 진출자가 최종 확정됐다.
치열하게 펼쳐진 16강전에서는 총 31,566표가 쏟아지며 글로벌 트롯 스타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8강전에 진출할 남자부 생존자는 A조 김용빈, 성리, B조 황영웅, 최수호, C조 박서진, 에녹, D조 장한별, 강문경으로 결정됐다. 각 조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합류한 만큼 더욱 불꽃 튀는 승부가 예상된다.
여자부 8강 진출자 역시 A조 김의영, 염유리, B조 전유진, 배아현, C조 빈예서, 양지은, D조 김다현, 마이진으로 확정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트롯 스타들이 대거 8강에 안착하며 팬덤 간의 투표 열기도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4강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8강전 투표는 22일 오후 3시부터 오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8강전 역시 16강전까지의 득표수가 모두 ‘리셋(초기화)’된 상태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누적 득표가 반영되지 않는 만큼, 어떤 후보든 안심할 수 없는 예측 불가의 팽팽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남녀 최종 1위 우승자에게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신주쿠 유니카비전, 한국 강남 도산대로 등 3개국의 핵심 랜드마크 대형 전광판에 광고가 동시 송출되는 압도적인 특전이 주어진다. 득표수 리셋이라는 변수 속에서 4강행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래는 8강 진출자 명단。
[남자 8강 진출자]
A조: 김용빈, 성리
B조: 황영웅, 최수호
C조: 박서진, 에녹
D조: 장한별, 강문경
[여자 8강 진출자]
A조: 김의영, 염유리
B조: 전유진, 배아현
C조: 빈예서, 양지은
D조: 김다현, 마이진
[MK스포츠 홍동희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