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더 스카웃’에 사활 걸었다 “너희는 여기서 죽음을 맞이할 거야”

ENA ‘더 스카웃’ 마스터 이승철이 프로그램에 사활을 걸었다. 특히 16인 뮤즈들에게 혹독한 훈련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3회는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의 열정과 16인 뮤즈들의 성장기 속 1박 2일 합숙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풋풋한 분위기 속에서 ‘별이 빛나는 캠프’가 막을 올린다. 뮤즈들이 하나둘 캠프장에 도착한 가운데, 이승철은 “너흰 여기서 죽음을 맞이할 거야”라며 저승사자급 멘트로 등장부터 분위기를 휘어잡는다. 이어 “여기 발성 클리닉 정말 좋다. 나도 확 바뀌었다”며 기대감을 더한다.

사진=ENA ‘더 스카웃’

나아가 음식까지 직접 챙기며 ‘어미새 모드’를 발동한 그는 캠프 첫 미션으로 ‘1분 이내의 팀 영상 찍기’를 전달한다. 각 팀이 분주히 아이디어 회의에 돌입한 가운데, Young K도 깜짝 방문해 힘을 보탠다. 특히 그는 “우리(데이식스)도 JYP에서 데뷔했지만 홍보는 직접 했다. 홍대에서 손편지에 사탕 붙여서 나눠주면서 ‘우리 공연 와 달라’고 했다”고 털어놔 뮤즈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이어 ‘소울 멘토’ 김창옥이 등판한다. 이승철의 직접 섭외로 성사된 만남인 만큼, 김창옥은 “형님 부탁이면 가야죠”라며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고. 뮤즈들의 고민 쪽지를 받아든 그는 “저도 성악 전공이었다”며 진솔한 소통 강연을 이어가고, 점점 달라지는 뮤즈들의 눈빛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강연이 끝난 뒤 이승철은 무대에 올라 “개성만 고집하면 안 된다. 한번쯤은 남의 말 듣고 성공한 모습 보여주는 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따끔한 조언을 건네며 뮤즈들을 일깨운다.

한편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전문가들이 숨은 원석을 발굴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이력을 가진 16인의 뮤즈가 ‘마스터’ 군단과 만들어갈 무대와 이야기를 그려간다.

‘더 스카웃’에는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추성훈 등이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해 뮤즈의 도약을 돕는다. 특히 ‘더 스카웃’은 단순한 실력 경쟁을 넘어, 멘토가 직접 참여자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육성형 포맷’을 중심에 두고 스타를 발굴해나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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