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한별이 가수의 꿈을 위해 치대를 포기했던 시절부터,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자랑스럽다”는 말을 들었던 순간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트롯 서바이벌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했다. 이날 장한별은 호주 이민 생활과 가수 데뷔를 결심하게 된 과정, 그리고 누구보다 큰 힘이 되어준 부모님 이야기를 꺼냈다.
장한별은 부모님이 자신이 태어나기 전 호주로 이민을 갔다고 밝혔다. 동양인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 학교를 다녔고, 살아남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해야 했다고 했다. 그렇게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공부도 놓지 않았고 결국 치대에 진학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가수의 꿈이 계속 남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