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전 멤버 홍유경이 ‘말띠맘’이 된다.
홍유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습니다 꺄아아아”라며 임신을 발표했다.
그는 “그동안 말씀드리고 싶어 입이 너무 근질근질 거렸지만..! 어느덧 16주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아기 태명은 당당이에요. 당당하게 크라는 의미로 지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맘이지만 열심히 배워나가며 멋진 엄마가 되어볼테니 여러분들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혹시 말띠맘들 계시다면 앞으로 소통하며 같이 준비해보아요”라며 “당당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만나자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홍유경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홍유경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2013년 학업을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 현재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