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홍보팀장 출신 염희옥 강남구의원 당선

국민의힘 염희옥(38) 강남(병) 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로 입성한다. 구의원 3명을 뽑는 강남구 자선거구(삼성1동, 삼성2동, 대치2동)에서 4712표 및 득표율 11.07%로 당선됐다.

염희옥 당선인은 MBC 문화방송 본사 홍보팀 및 종합격투기(MMA) 프로단체 ‘로드FC’ 홍보팀장을 거쳐 동국대학교 체육학박사(스포츠사회학/미디어/정책전공)가 됐다.

이후 ▲동국대학교 외래교수 및 전문연구원 ▲충청대학교 생활체육과 외래교수 ▲대학스포츠협의회 대학운동부 스포츠인권 교육강사 ▲한국여성체육학회 사무국장 ▲체육지도사 사업모니터링 참여 평가위원을 지냈다.

염희옥 국민의힘 강남(병) 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프로필. 강남구의원으로 당선됐다.

서초청년네트워크 위원장 및 강남구 청년네트워크 청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와 인연을 맺었다. 염희옥 당선자는 “초선 후보인데도 감사하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우리 지역 구의원의 이름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홍보팀장 시절 얻은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로드FC 정문홍(52)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은 염희옥 당선인이다.

염희옥 홍보팀장이 2015년 12월 중국 상하이 종합격투기대회에 출전하는 최홍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로드FC

로드FC 정문홍 회장은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를 대표하여 대한체육회에 한시적 준회원으로 가입한 대한MMA총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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