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경혜가 “목욕하듯 하면 된다”고 웃으며 들어간 물속에서 실제로 20m 잠수에 성공했다. 물을 무서워하던 PD가 중간에 도전을 멈춘 것과는 다른 결과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영화 밀수 찍을 때 배웠던 다이빙! 잊기 전에 다시 배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경혜는 강습 장소로 향하는 차 안부터 들뜬 모습이었다. 이미 옷 안에 수영복을 입고 왔다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걸 하러 가니까 진짜 들뜬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하는 잠수라 교육까지 제대로 예약했다면서도 “전문 강사 선생님이 1대1로 알려주신다. 그냥 목욕한다고 생각하세요”라고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옆자리에 앉은 PD는 “그렇게 깊게 들어가서 목욕을 한다고? 너무 무섭다”고 답하며 시작부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