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배 말랐었네”…임신 5개월 이다해, 양꼬치 앞 “아 옛날이여”

배우 이다해가 지난해 양꼬치를 먹던 사진을 다시 꺼내보다가 스스로를 향해 “지지배 말랐었네”라고 말했다.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사진이지만 지금의 자신과는 확실히 달라 보인다는 반응이었다.

14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작년 9월의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중국의 한 식당에서 양꼬치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앞에 두고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테이블 가득 음식이 놓여 있었고, 이다해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젓가락을 든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사진을 다시 본 그는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왜 이렇게 옛날 같을까”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이어 시선은 자연스럽게 사진 속 자신의 모습으로 향했다.

이다해는 “요즘보다 훨씬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지지배 말랐었네”라고 적었다. 양꼬치와 각종 음식이 가득한 테이블 앞에 앉아 있었지만 지금과 비교하면 훨씬 슬림했던 당시 모습에 스스로도 웃음을 터뜨린 듯한 반응이었다.

양꼬치와 음식이 가득한 테이블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다시 본 이다해는 “아 옛날이여”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1년도 지나지 않은 시간이지만 지금은 제법 오래전 일처럼 느껴진다는 뜻이었다.

그러면서 현재의 변화도 솔직하게 적었다.

이다해는 “지금의 나와는 뭔가 확실히 차이가 있구나. 허허 맞는 옷 찾기가 힘들어졌지만 슬프기만 한 건 아니에요”라고 덧붙였다. 아쉬움과 기대가 함께 담긴 듯한 말에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그는 현재 태명 ‘해븐이’를 품고 있으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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