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장한별이 ‘K탑스타’의 별로 떠올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집계된 101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장한별이 1위를 차지했다.
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새롭게 떠오르기 시작한 장한별은 99회차에 이어 101회차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위는 성리가 차지하며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3위는 하루가 이름을 올렸다.
치대 중퇴 후 가수의 꿈 하나로 현재까지 달려온 장한별은 팔색조 매력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MBN ‘무명전설’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5월 30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꿈을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기라고 말할 만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오랜 무명의 기간을 거치고 있었던 장한별은 힘들었던 생활을 전하며 “한국 와서 경제적으로 도저히 생활이 안 될 정도니까 부모님이 한국으로 왔다”고 회상했다. 특히 ‘무명전설’ 결과 이후 부모님 반응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처음으로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울컥했다”라며 “말레이시아 오디션 우승보다 ‘무명전설’ 3위를 더 기뻐하셨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