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안 가나”…남프랑스 크루즈 뜬 송혜교, 고현정도 ‘좋아요’

배우 송혜교가 남프랑스 크루즈 위에서 찍은 사진 몇 장으로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배우 고현정도 ‘좋아요’를 누르며 반응을 남겼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크루즈 위에서 화이트 원피스와 챙 넓은 밀짚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모자 챙을 양손으로 살짝 들어 올리거나, 한쪽 눈을 가린 채 웃는 장면도 담겼다. 난간에 기대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 햇살 아래 서 있는 전신 사진까지 이어지며 남프랑스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함께 담겼다.

송혜교가 남프랑스 크루즈 위에서 찍은 사진 몇 장으로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사진=송혜교 SNS

이날 송혜교는 평소 자연스러운 분위기와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볼터치가 들어간 메이크업, 붉은 네일 컬러까지 더해졌고, 흰색 원피스와 밀짚모자가 바다 배경과 어우러졌다.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에서는 얼굴선이 또렷하게 드러났고, 가까이에서 찍은 컷에서는 특유의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났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시간 안 가나”, “혼자만 그대로다”,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이래서 송혜교구나” 등의 반응을 남겼다. 남프랑스 크루즈 위에서 찍은 사진 몇 장만으로도 송혜교의 근황은 빠르게 화제가 됐다.

배우 고현정도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겼다.

팬들 사이에서는 “고현정도 좋아요 누를 만하다”, “배우도 반한 비주얼”, “사진 분위기가 영화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송혜교가 올린 별다른 설명 없는 사진에 동료 배우의 반응까지 더해지며 게시물은 공개 직후부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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