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독특한 골프복 차림으로 근황을 공개하자 댓글창이 먼저 반응했다. 게시물 아래에는 “장비빨이지”라는 반응과 함께 “그래서 골프 언제 가냐”는 댓글도 이어졌다.
최여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골프장에서 셀카를 찍은 그는 검은색 플리츠 스커트와 시스루 소재가 섞인 골프웨어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일반적인 골프복보다는 바람막이와 시스루 재킷을 겹쳐 입은 듯한 독특한 스타일이 먼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곧바로 의상 이야기를 꺼냈다. “장비빨이지”, “간지 난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그 사이 “그래서 골프 언제 갈건데?”라는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골프 실력보다 의상과 분위기에 먼저 반응한 셈이었다.
골프장 사진 다음에는 또 다른 장면도 올라왔다.
최여진은 의류 매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셀카를 찍고 있는 최여진 뒤로 남편 김재욱이 음료를 들고 서 있었고, 주변에는 골프웨어와 스포츠 의류가 진열돼 있었다. 특별한 설명은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한 공간에 담긴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최근 공개한 결혼 1주년 사진도 다시 언급됐다.
최여진은 이달 초 “한 달 같았던 벌써 일 년. 시간아 천천히 가려무나”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와인잔을 들고 웃거나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지난해 6월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SNS를 통해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 역시 사진보다 댓글이 먼저 화제가 됐다. 검은색 시스루 골프복을 본 팬들은 “장비빨이지”, “간지 난다”는 반응을 남겼고, 게시물 아래에는 “그래서 골프 언제 가냐”는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