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6월 12일(금)부터 16일(화)까지 열린 2026년 제23회 FIFA 북중미월드컵 48강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에서 1등이 나오지 않았다.
공식 발매 인터넷사이트 ‘베트맨’에 따르면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참가자는 없다. 32회차 및 33회차에 이어 3개 회차 연속 1등 배출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주인을 찾지 못한 1등 적중금 23억3726만1250원이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로 이월된다. ▲축구토토 승무패 32회차 및 33회차 10억5988만5000원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12억7737만6250원을 더한 액수다.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2등(13경기 적중)은 3건 및 건당 1억7031만6840원 △3등(12경기 적중)은 87건 및 건당 293만6500원 △4등(11경기 적중)은 1139건 및 건당 44만8,600원이다. 2~4등 1229건에 대한 환급 총액은 12억7738만1420원이다.
대상 경기 결과는 ▲승(홈팀 승리) 6건 ▲무(무승부) 7건 ▲패(홈팀 패배) 1건이다. 독일은 퀴라소를 7-1, 스웨덴은 튀니지를 5-1, 미국은 파라과이를 4-1, 호주는 튀르키예를 2-0, 한국은 체코를 2-1, 코트디부아르는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다.
반면 네덜란드-일본은 2-2 / 캐나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카타르-스위스, 브라질-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우루과이, 벨기에-이집트는 1-1 / 스페인-카보베르데는 0-0으로 비겼다.
브라질 스페인 등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강팀들이 북중미월드컵 본선 첫 경기부터 기대를 밑돌아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구매자들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23억 원 이상이 넘어온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는 6월 17일 수요일부터 20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한다. 17일 오전 10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오프라인 판매점 및 공식 발매 인터넷사이트 ‘베트맨’에서 살 수 있다.
멕시코-한국, 아르헨티나-알제리, 포르투갈-콩고DR, 잉글랜드-크로아티아, 미국-호주, 브라질-아이티 등이 관심을 끄는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 대상 경기들이다.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적중 결과 및 35회차 대상 경기 정보는 ‘베트맨’을 확인하면 된다. 대상 경기 분석 자료는 ‘베트맨’ 토토가이드에 올라온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