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게 맛들였나”…손예진 아들, 양동이까지 챙겼다→♥현빈 또 바빠지겠네

배우 손예진이 여행 첫날부터 다시 갯벌로 향했다. 이번에는 아들 옆에 작은 양동이까지 등장했다.

손예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여행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넓게 펼쳐진 갯벌 위를 걷는 손예진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양팔을 벌려 포즈를 취했고, 아들은 곁에서 함께 움직이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 장면에서는 손을 잡고 물가를 걷기도 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란히 팔을 벌린 채 갯벌 한가운데 서 있었다.

배우 손예진이 여행 첫날부터 다시 갯벌로 향했다. 이번에는 아들 옆에 작은 양동이까지 등장했다. 사진=SNS

그런데 사진 속에서 눈길을 끈 건 두 사람보다도 아이 곁에 놓인 작은 양동이였다. 지난 여행에서 손예진은 바닷가에서 발견한 작은 빵게를 아들에게 건네는 영상을 공개했다. 우진 군은 엄마가 잡아준 빵게를 받아 들었다가 놓쳤고, 곁에 있던 현빈은 곧바로 허리를 숙여 돌 사이를 뒤지며 다시 빵게를 찾았다. 엄마가 잡고, 아들이 놓치고, 아빠가 다시 잡으러 움직이는 짧은 장면이었지만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진에는 지난번처럼 빵게가 보이지는 않았다. 대신 우진 군 옆에는 작은 양동이가 놓여 있었고, 모자는 다시 갯벌 위를 걷고 있었다. 손예진은 아들의 손을 잡고 물가를 따라 걸었고, 우진 군은 양동이를 곁에 둔 채 이곳저곳을 오가며 시간을 보냈다. 특별한 설명은 없었지만 사진만으로도 지난 빵게 소동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넓게 펼쳐진 갯벌과 바다 풍경도 함께 담겼다. 물이 빠진 해안선 위로 구름이 길게 드리워져 있었고, 손예진과 우진 군은 그 풍경 속을 천천히 걸었다. 여행 첫날이라는 짧은 설명 외에는 별다른 말이 없었지만,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서 보내는 하루가 그대로 담겨 있었다.

지난번에는 빵게를 놓친 아들 대신 현빈이 다시 몸을 숙였다. 이번에는 작은 양동이까지 등장했다. 갯벌을 다시 찾은 우진 군이 이번에는 무엇을 잡았을지, 사진을 본 팬들 사이에서는 “현빈 또 바빠지겠네”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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