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출신 양치승이 요식업에 도전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양치승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양치승입니다. ‘양치승 관장 OOO클럽 COMING SOON’ 많은 분들이 OOO클럽이 뭐냐고 물어보셨는데 드디어 공개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바로 양치승의 사라다클럽입니다. 이번에 강남역 지하상가에 사라다클럽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먹던 근본 옛날 사라다부터 햄치즈, 감자, 타마고,머슬사라다 킹머슬사라다 등 다양한 종류를 준비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많이 먹어보고, 수정에 수정을 거치면서 단백질 폭탄 탄단지 구성 및 맛 하나만큼은 자신 있게 준비했습니다”라고 자신하며 “지인 여러분 화환은 절대 보내지 말아주십시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치승은 배우 김우빈, 성훈, 방탄소년단 진, 최강희 등 연예인들의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트레이너 활동과 병행한 가운데, 지난해 헬스장 운영과 관련해 15억 규모의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피해로 결국 헬스장을 폐업한 그는 이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고급 아파트 커뮤니티 관리 상무로 재직하며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