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이 건강 적신호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최근 평택의 300평대 대저택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그였기에,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있는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8일 브라이언은 자신의 SNS을 통해 입원 소식을 직접 알리며 현재 건강 상태를 공유했다.
브라이언의 건강 이상 징후는 하루 전부터 감지되었다. 그는 SNS에 “체온은 조금 내려갔지만, 극심한 두통과 식은땀이 도통 멈추지 않는다”며 심상치 않은 몸 상태를 토로했다. 결국 그는 더 이상 참지 않고 “내일 아침부터 며칠간 입원해 치료에 집중하겠다”며 병원행을 택했다.
현재 브라이언은 병원에 입원해 모든 정밀 검사를 마친 상태다. 그는 “드디어 입원 수속을 마치고 검사 결과만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긴박했던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근황을 전했다. 아직 구체적인 병명이나 검사 결과는 밝혀지지 않아 팬들의 우려와 함께 쾌유를 비는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던 브라이언이기에, 이번 입원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