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이며 타사키(TASAKI) 아시아·태평양(APAC)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우아함을 잃지 않는 새로운 장을 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타사키는 이날 손예진을 APAC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하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먼저 흰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테이블에 기대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긴 웨이브 헤어 대신 귀 뒤로 넘긴 중단발 스타일을 선택했고, 진주 반지와 귀걸이를 매치한 채 담담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브랜드 소식보다 먼저 눈길이 향한 건 짧아진 헤어스타일이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중단발 맞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 드레스로 분위기를 바꿨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손예진은 진주 목걸이와 펜던트, 반지로 포인트를 더한 채 포즈를 취했다. 흰 드레스와 검은 드레스를 오가는 동안에도 시선은 자연스럽게 짧아진 헤어스타일에 머물렀다. 같은 중단발이지만 의상과 스타일링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만들어냈다.
손예진은 “손예진이 타사키의 아시아·태평양(APAC)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되었음을 기쁘게 알립니다. 눈부신 빛으로 밝혀질 새로운 여정이 국경을 넘어 우아함의 영감을 전합니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과 ‘버라이어티’ 공개를 앞두고 있다. APAC 앰배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는 무엇보다 중단발로 달라진 분위기가 가장 먼저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