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젠슨 황과 공통점 있다더니…“귓볼 없다고 병원행”

배우 전원주가 젠슨 황, 워런 버핏과 연결된 뜻밖의 공통점을 언급하며 어린 시절 병원까지 다녔던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은행 가면 은행장이 뛰어 나오지만 전기세는 1만원 이하 내는 전원주”를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경제전문가 김경필은 많은 사람을 상담하면서 돈을 잘 모으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게 됐다며 관상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코는 돈을 버는 것과 관련 있고 돈을 지키는 건 귀라는 이야기가 있다”며 최근 한국을 찾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투자자 워런 버핏을 예로 들었다. 두 사람 모두 귓볼이 넓고 후덕한 인상이라는 설명에 출연진들도 관심을 보였다.

사진=속풀이쇼 동치미
사진=속풀이쇼 동치미
사진=속풀이쇼 동치미
사진=속풀이쇼 동치미
사진=속풀이쇼 동치미

이를 듣던 전원주는 곧바로 “옳은 말”이라며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우리 때에도 귓볼이 없으면 주사 맞으러 다녔다”며 “재산이 내려오다가 여기서 막아줘야 하는데 귓볼이 없으면 돈이 그냥 나간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나를 병원으로 끌고 가 여기다 주사를 놔주곤 했다”고 덧붙였다. 귓볼이 재산을 지켜준다고 믿었던 어머니는 어린 전원주를 직접 병원에 데려가 귓불 부위에 주사를 맞게 했고, 당시에는 그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고 회상했다.

전원주는 돈을 모으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배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귓볼 이야기에 공감하던 그는 어머니 세대에서는 재산운과 관련된 이야기를 믿는 사람이 많았다며 웃었고, 스튜디오는 뜻밖의 병원행 사연에 웃음으로 가득 찼다.

김경필은 “관상학적으로 보면 노사연과 김용만도 비슷한 인상”이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젠슨 황과 워런 버핏 이야기에서 시작된 귓볼 토크를 이어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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