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가족들과의 미야코지마 여행을 마무리하며 다시 한 번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20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다시 만나요. 미야코지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바닷가가 내려다보이는 숙소 수영장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호피 무늬 수영복 차림으로 물에 몸을 담근 채 선글라스를 고쳐 쓰거나 풀장 가장자리에 기대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20년 전 사진 아니었어?”, “시간이 멈춘 것 같다”, “여전히 레전드” 등의 반응을 남겼다.
특히 군살을 찾기 힘든 실루엣이 시선을 끌었다. 어깨와 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164cm·50kg으로 알려진 프로필도 다시 화제가 됐다.
앞서 엄정화는 이번 여행에서 어머니와 언니, 여동생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낸 뒤 홀로 수영장을 찾은 장면을 남기며 또 다른 여행의 순간을 기록했다.
엄정화는 수영을 마친 뒤 가족들과 골프를 즐기며 여행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마지막 사진과 함께 “다시 만나요. 미야코지마”라는 짧은 인사를 남기며 여행의 끝을 알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