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 호캉스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신동은 22일 자신의 SNS에 “밥, 커피, 구경, 누워!!!! 잘 쉬고 왔습니다. 끝~ #호캉스 #쉼 #여유”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객실에서 촬영한 사진이었다. 신동은 침대 위에 누워 두 다리를 길게 뻗은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침대에 기대 셀카를 남기며 휴식을 만끽했다. 37kg 감량 이후 한층 슬림해진 체형과 날렵해진 턱선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신동은 새 휴대전화 상자를 촬영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나 왜 갑자기 삘 받아서… 새벽 감성으로 갑자기 쓰고 싶어서 ㅋㅋㅋ 왜 그랬지?”라는 글을 덧붙이며 특유의 솔직한 반응을 남겼다.
이어 호텔 로비와 실내 공간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검은색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비율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신동은 106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약 5개월 만에 3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의 도움을 받았지만 요요를 겪기도 했으며, 현재는 규칙적인 식사와 야식 금지 등 생활 습관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신동 맞나”, “살 많이 빠졌다”, “더 어려 보인다”, “비율이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은 이번 호캉스 사진에서 객실 침대 위에 누워 다리를 길게 뻗은 모습까지 공개하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