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동화’ 한채영 맞아?…13세 子와 팔 두른 투샷 “아들과 외출”

배우 한채영이 13세 아들과 함께한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Out with my s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한채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영은 아들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팔을 두른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훌쩍 자란 아들은 엄마에게 몸을 기댄 모습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엄마 키에 성큼 다가선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를 닮은 오뚝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 자연스러운 미소까지 더해져 첫 작품 ‘가을동화’ 속 한채영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채영은 “아들과 외출”이라는 짧은 글로 평범한 일상을 전했지만, 팬들은 “벌써 이렇게 컸냐”, “남매인 줄 알았다”, “엄마를 꼭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한채영 SNS
한채영 SNS

1980년생인 한채영은 올해 4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동안 미모도 자랑했다. 은은한 옐로 톤 니트와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만으로도 시선을 끌며 아들과의 훈훈한 투샷을 완성했다.

한편 한채영은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뒤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3년생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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