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그룹 파우(POW)가 리더 요치가 티저 첫 주자로 출격했다.
파우(POW)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FLAVOR’의 첫 번째 멤버 티저 영상에서 여름 컬러와 감성을 담은 뷰티 신제품을 론칭하는 콘셉트를 배경으로 요치는 화장품 브랜드 캠페인의 모델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무드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앨범 타이틀 ‘FLAVOR’가 새겨진 화장품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와 제스처를 선보였고, 특유의 상큼한 표정과 세련된 분위기로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영상에는 짧지만 강렬한 이미지들이 배치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여름 소나기를 손으로 맞으며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장면과 비에 젖은 채 길가에 놓인 모자 등 의미를 짐작하기 어려운 오브제들이 잇달아 등장해 이번 앨범이 담고 있을 스토리와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한편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오는 7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매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싱글 앨범 ‘COME TRUE’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또한 파우는 최근 프로젝트 ‘The Demo Tape’를 통해 멤버들의 자작곡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멤버들이 일상에서 느낀 감정을 직접 음악으로 구현해 창작 역량을 넓히고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주자로 나선 정빈이 직접 작사·작곡한 ‘WHY’는 알앤비 소울 장르의 곡이다.
글로벌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이들은 최근 중국 전역을 뜨겁게 달구며 현지 팬심을 사로잡았다. 항저우와 난징을 시작으로 광저우, 선전, 창사, 충칭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팬사인회 및 팬 이벤트를 개최한 이들은 현지 팬들과 밀착 소통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