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급’ 혹은 그 이상의 보증수표 MLS 도착…특급 골잡이 레반도프스키, 시카고 이적 → 절친 뮐러의 밴쿠버전 데뷔 전망

또 한 명의 슈퍼스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밟는다.

MLS의 시카고 파이어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카고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을 맞이했다. 구단은 세계적인 축구 아이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확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레반도프스키의 계약 기간은 2년이다. MLS는 내년 리그 일정을 축소한 뒤 가을~봄까지 이어지는 추춘제로 시즌을 전환한다. 레반도프스키의 계약은 추춘제로 전환 첫 시즌인 2027-28시즌까지다.

사진=시카고 파이어 SNS
사진=시카고 파이어 SNS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선)이 존재하는 MLS는 ‘지명 선수(Designated Player) 제도’라는 특별 규정이 있다. 각 팀은 총 3명까지 자유롭게 선수 연봉을 책정할 수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시카고에 ‘지명 선수’로 합류한다.

시카고의 단장 겸 감독인 그렉 버홀터는 “조 만수에토 회장(겸 구단주)과 그를 만났다. 우리는 처음 만난 날부터 시카고를 우승을 이끌고, 세계적인 구단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라며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은 트로피를 향한 우리의 야망을 더 강화하고, 시카고 도시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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