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의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아시아 투어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지난 4일과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in Seoul이 개최됐다. 배우 단독 팬미팅으로서는 이례적인 대규모의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이 매진되었으며, 양일간 관객석을 채운 팬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약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팬미팅에서 변우석은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오프닝 곡으로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팬들과의 추억을 펼쳐보는 비밀 서재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도서 제목을 차용한 다양한 코너로 꾸며졌다.
변우석은 ‘사서의 비밀 기록’, ‘Secret Chapter’, ‘사서의 레시피’ 등의 코너를 통해 과거 필모그래피의 명장면을 재연하고 직접 달걀말이를 만들어 대접하는 등 관객과 소통했다. 또한 이클립스의 ‘소나기’와 ‘만날테니까’, ‘평행선’을 가창했으며, 무대 아래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눴다.
변우석은 “2년 만에 하는 팬미팅인데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감정 잘 전달받았고,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저는 오늘 너무 행복한 추억이 되었고, 제목처럼 한 챕터에 오늘 이 순간이 들어갈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힘들 때마다 오늘을 생각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변우석은 향후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방문해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