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새집에서 공개한 첫 근황으로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박봄은 8일 자신의 SNS에 “이사한 집 ♥ 박봄 ♥”이라는 글과 함께 새집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노란 민소매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본 그는 최근보다 한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아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새집 공개보다 달라진 얼굴이 먼저 눈길을 끈 순간이었다.
사진 속에는 새 보금자리의 실내도 함께 담겼다. 이전에 공개했던 공간보다 한층 아담한 분위기의 집 안에서 편안한 일상을 전했고, 커다란 링 귀걸이와 화사한 노란색 의상이 밝은 이미지를 더했다. 팬들도 “분위기가 훨씬 편안해 보인다”, “얼굴이 밝아졌다”는 반응을 이어갔다.
같은 날 박봄은 새로운 도전도 알렸다. 그는 자신의 SNS에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다. 에라 모르겠다”라고 적고 자작곡 ‘비가 오는 날’을 공개했다.
박봄은 “직접 입으로 멜로디를 지어 부르고, 손으로 직접 생각을 써 내려간 작사·작곡가 본인의 온전한 작업물”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중에 제 고유의 목소리로 스튜디오에서 정식 녹음을 진행한 뒤 완성본을 다시 올리겠다”고 덧붙이며 정식 음원 발매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헤븐’, ‘아무것도 없는 아침’, ‘네모와 동그라미의 세계’ 등 직접 작업한 곡들도 잇달아 소개했다.
최근 박봄은 양평집 자연광 아래에서 건강을 회복하는 일상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또 지난달 5일에는 8년간 함께한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만큼, 새집에서 공개한 밝은 근황과 작곡가 도전이 앞으로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