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컨벤시아 3·4홀에서 7월 11~12일 2026 K-다트 페스티벌(K-DARTS FESTIVAL)이 열린다. 대한소프트다트협회(KSDA)가 주최, ㈜피닉스다트가 주관,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2026 K-다트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일본 홍콩 대만 스페인 프랑스 미국 등 17개국의 프로 500명 및 아마추어 3500명 등 4000여 선수가 참가한다. 2025 K-다트 페스티벌은 15개국 및 선수 3000여 명 규모였다.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가 모이는 국제 소프트다트 대회다. 2010년 이후 ‘피닉스 서머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한 매년 여름 개최하다가 2023년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로 장소를 옮기고 ‘K-다트 페스티벌’로 명칭을 바꿨다.
방준식 대한소프트다트협회장은 “2026 K-다트 페스티벌은 참가국과 선수 모두 최대 규모입니다. 우리나라의 소프트다트 성장과 글로벌 스포츠로서 소프트다트의 가능성을 함께 알리겠습니다”라며 이번 대회에 의미를 부여했다.
서병수 박여준 이태경 심민기 등은 2026 K-다트 페스티벌 인터내셔널 팀 매치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2025 K-다트 페스티벌 인터내셔널 싱글즈 우승자 리카르도 페레스 이바라(스페인), 나카이 도무, 니키 오사무(이상 일본) 등 해외 스타 선수도 이번 대회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