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이선민만 셋?”유재석, 도플갱어 누나들 등장에 감탄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이선민의 고향 구미를 찾아 역대급 비주얼의 가족들과 만났다. 이선민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도플갱어’ 누나들이 등장하며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웃음바다가 됐다.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이선민의 고향집을 급습해 부모님과 누나들을 차례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이선민의 세 누나가 실제 등장하자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선민의 가족들이 등장한다.사진=MBC 제공

단발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이 맞춘 듯한 모습에 주우재는 “방금 선민이가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소름 돋는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 역시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터진다”며 붕어빵 가족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하하는 “머리까지 굿즈로 맞춘 거냐”며 뼈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가족 앨범 속 이선민의 어린 시절 사진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학창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담임 선생님을 연상케 하는 이선민의 노안 비주얼에 멤버들은 사진을 보자마자 뒷걸음질 치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모친은 아들의 노안 논란에 대해 ”사람들이 아들 노안이라고 하는데, 나한테는 여전히 아기 같다“며 애틋한 모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어 ”보기와 다르게 착하게 컸다“는 칭찬과 디스를 오가는 반전 한마디를 덧붙여, ‘예능감 유전자’가 가족력임을 증명했다.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원 사격 속에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등 멤버들은 구미에서 펼쳐질 ‘쩐의 전쟁’ 준비에 나섰다. 이선민의 ‘노안’ 과거부터 ‘도플갱어’ 누나들과의 유쾌한 케미까지, 이선민의 모든 것이 공개될 이번 편은 오늘 오후 6시 3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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