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왔다”...‘김부장’ 무서운 상승세, 23.2% 또 자체 최고 경신 [MK★TV시청률]

‘김부장’이 또 한 번 최고시청률 경신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는 그토록 찾아해맸던 딸 민지(서수민 분)와 마주하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 기준 9.5%로 시작한 ‘김부장’(이하 전국기준)은 2회 만에 목표 시청률이었던 13%대를 돌파한 15.7%를 달성하면서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3회와 4회에서 각각 18.8%, 19.6%의 성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린 ‘김부장’은 10일 방송됐던 5회에서 20.5%로 20%대의 벽을 넘더니, 급기야 6회에서는 23.2%를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다시 경신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는 그토록 찾아해맸던 딸 민지(서수민 분)와 마주하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 = ‘김부장’ 캡처

20%대 돌파는 2024년 방영됐던 ‘펜트하우스’ 이후 약 2년 만에 성적이며, 23.2%를 넘어서면서 22%를 기록했던 ‘열혈사제’의 시청률을 뛰어넘었다.

금이빨(조복래)이 죽은 줄 알고 냉동창고로 보냈던 민지는 사실 살아있었으며, 겨우 탈출에 성공한 후 도로 위 누군가에데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민지에게 도움을 준 차의 주인은 민지를 처리하러 이동 중이던 주강찬(주상욱 분)의 차였다. 상황을 알리 없는 민지는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주강찬의 질문에 “기억이 안난다. 정신을 차려보니 냉동창고였다”고 답했다.

이 같은 대답에 주강찬은 다시 민지를 죽이려고 했고, 그 순간 특입국 국장 강국철(원현준)과 요원들이 들이닥치면서 미지를 구하는 동시에 다시 납치했다. 김부장을 잡기 위해서는 딸 민지가 필요했던 것. 이후 취조실에서 눈을 뜬 민지는 자신의 아빠가 간첩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민지에게는 김부장과 친구들이 있었다. 성한수(최대훈 분)는 본부 송풍기로 잠입하면서 민지 구출했으며, 특임국 요원들에게 포위되자 이번에는 박진철(윤경호 분)가 등장해 현장을 초토화 시키면서 위기를 넘겼다. 방송 말미 드디어 김부장과 민지가 만났다. 그토록 찾아 헤맸던 딸을 본 김부장은 “민지야, 아빠 왔다. 이제 집에 가자”라고 말하며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부장’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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