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야 파자마야?” 한선화, 상의는 튜브톱·하의는 7부 꽃무늬 ‘반전 조합’

배우 한선화가 베트남에서 공개한 휴가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선화는 11일 자신의 SNS에 베트남 리조트 계정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레드 컬러의 튜브톱 상의에 7부 길이의 꽃무늬 하의를 매치한 그는 비키니와 파자마를 섞어 입은 듯한 반전 조합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선화가 베트남에서 공개한 휴가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사진=한선화 SNS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야자수가 펼쳐진 수영장과 리조트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선글라스와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을 더한 그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화려한 꽃무늬 7부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끈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겼다.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투명한 피부,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앞선 튜브톱 스타일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비키니인 줄 알았는데 파자마라니”, “역시 한선화만 소화하는 패션”, “휴양지 룩도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2016년 그룹 시크릿을 떠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톱배우 장미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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