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최고 26.4%…‘투머치토커’ 윤경호, 오늘(13일) 13시간 묵언수행 시작 [MK★이슈]

배우 윤경호가 ‘김부장’ 흥행에 ‘13시간 묵언수행 시청률 공약’ 이행을 시작한다.

윤경호는 13일 SNS를 통해 “오늘 아침 7시 묵언수행 시작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경호가 가슴에 손을 얹은 채 “나 윤경호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양심에 따라 한 치의 거짓도 없이 묵언수행에 임하겠다. 지금부터 13시간 묵언 수행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배우 윤경호가 ‘김부장’ 흥행에 ‘13시간 묵언수행 시청률 공약’ 이행을 시작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번 시청률 공약은 윤경호가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을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앞서 윤경호는 지난 달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10% 이상이 나와도 대박이지만 소지섭 선배님이 13년 만에 SBS에 오신 것도 의미가 있으니까 13%를 넘게 된다면 ‘김부장’ 시즌2를 하면 좋지 않을까”라며 “이건 저의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상욱은 “묵언을 하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윤경호는 “그렇다면 제가 13시간 묵언수행을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내비친 바 있다.

이후 ‘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넘어섰다. 지난 달 27일 방송된 ‘김부장’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18.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6회 역시 수도권 23.2%,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을 모두 제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6년 최고 시청률 미니시리즈 기록까지 또 한 번 경신하는 신기록 폭주를 이어갔다.

특히 ‘열혈사제’(22.8%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모범택시2(21.8%), 굿파트너(18.7%), 원더우먼(18.5%), 스토브리그(18.3%) 등 쟁쟁한 작품을 뛰어넘고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안착했다. 이제 역대 1위작인 ‘펜트하우스2’의 기록만을 남겨두며 새로운 흥행 역사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2049 시청률도 최고 9.3%, 평균 8.1%를 기록하며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장악하는 막강한 저력을 입증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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