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얼굴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올림머리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부각했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멋진 작품들과 함께~ 기분 좋은 미용실”이라는 글과 함께 미용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카락을 위로 단정하게 묶어 이마와 턱선을 온전히 드러낸 가운데, 작은 얼굴 안을 가득 채운 눈과 코, 입이 한층 선명하게 보였다.
가르마를 따라 매끈하게 정돈한 헤어와 귀 옆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잔머리는 갸름한 얼굴선을 강조했다. 소유진은 카메라를 향해 은은하게 미소 짓거나 벽면의 작품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스타일링은 담백했지만 세부적인 포인트가 살아 있었다. 블랙 반소매 티셔츠에 짙은 그린 컬러 하의를 매치하고, 굵은 골드 체인 목걸이와 손목시계로 힘을 줬다.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든 채 초록빛 작품 앞에 선 모습에서는 깔끔한 올림머리와 선명한 얼굴 윤곽이 더욱 돋보였다.
특히 화려한 의상이나 강한 메이크업 없이도 얼굴을 가득 채운 이목구비가 사진의 중심을 잡았다. 머리카락으로 얼굴선을 가리지 않은 스타일이 소유진 특유의 밝은 눈매와 자연스러운 미소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 MC로 출연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