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수가 드라마에서 강민아의 매니저로 나서며 지원사격에 돌입한다.
18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5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이 유지안(강민아)과 매니저 계약을 체결하고 복귀를 돕는 내용이 그려진다.
앞서 유지안은 차은환에게 감정 전이 사실을 알리며 복귀 조력을 요청했다. 차은환이 전해주는 감정을 활용해 연기하겠다는 구상이었다.
차은환은 당초 거절했으나 유지안은 설득을 이어갔다. 이후 유지안이 한이진(권소현)의 계략으로 악덕 소속사와 계약할 위험에 놓이자, 차은환이 찾아와 “내가 그쪽 매니저 하겠다”고 선언하며 상황을 모면했다.
방송을 앞두고 17일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밀착 관계가 담겼다. 차은환은 대본을 분석하며 유지안에게 맞춤 지도를 제공하고, 유지안은 이를 받아들이며 성장을 이룬다. 미팅 당일 현장에 동행한 차은환의 응원 속에 유지안은 관계자들 앞에서 연기를 펼친다.
또한 두 사람은 감정 전이 거리를 측정한다는 명목으로 데이트를 즐긴다. 운동장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연애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계약 관계와 감정 전이로 얽힌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관전 포인트다.
‘공감세포’ 5회는 18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과 디즈니+에서는 19일 0시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