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또 또 또 산리오와 함께!…2026 팀 K리그, 맨시티전 유니폼 공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산리오캐릭터즈와 3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연맹은 20일, 오는 8월 5일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했으며, ‘2026 K리그X산리오 썸머캠프’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번 산리오캐릭터즈는 K리그 구단과 함께 여름 전지훈련을 떠난다는 설정이다. 일부 캐릭터가 ‘태닝’한 모습으로 각 팀 유니폼을 비롯해 훈련복, 로고 티셔츠 등을 입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이번 유니폼의 주 색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검은색이다. 포인트 색상으로는 ‘2026 K리그X산리오 썸머캠프’의 대표 색상인 분홍색이 사용됐다.

유니폼 전면에는 산리오 캐릭터 중 배드바츠마루가 새겨져 있다. 후면에는 등번호와 함께 야자수, 파도 등의 패턴 무늬가 새겨져 있다. 또, 등번호 아래에는 팀 K리그 선수들의 소속 구단별 배정 산리오캐릭터즈가 배치될 예정이다.

팀 K리그 훈련복은 로고를 중심으로 K리그1 12개 팀과 매칭된 산리오 캐릭터가 배치됐다.

이번 유니폼 모델은 ‘쿠플영플’로 선정된 FC서울 미드필더 손정범이 나섰다. 2007년생인 그는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서울의 핵심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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