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렇게 예쁠 일이야?…트와이스 미사모, 공항 밝힌 ‘미모 삼총사’

트와이스의 일본인 유닛 미사모가 서로 다른 표정과 스타일로 이른 아침 공항 출국길을 채웠다.

미나·모모·사나는 21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세 사람은 출국장 앞에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봤고, 블랙과 화이트로 맞춘 간결한 스타일 속에서도 각자의 분위기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단체 사진에서는 모모가 블랙 슬리브리스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왼쪽에 섰고, 가운데 자리한 사나는 몸의 선을 따라 떨어지는 올블랙 룩을 선택했다.

트와이스의 일본인 유닛 미사모가 서로 다른 표정과 스타일로 이른 아침 공항 출국길을 채웠다.사진=김영구 기자

미나는 블랙 레이스가 더해진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두 사람과 다른 색의 포인트를 만들었다. 세 사람 모두 한 손에는 블랙 가방을 들어 자연스러운 통일감도 더했다.

가까이 다가선 카메라 앞에서는 포즈부터 달라졌다.

미나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 검은 웨이브 헤어 사이로 또렷한 눈매와 옅은 미소가 드러났고, 화이트 상의의 가느다란 어깨끈과 블랙 레이스가 청초한 분위기를 살렸다.

모모는 검지 끝을 볼에 살짝 댄 채 웃었다. 얼굴선을 따라 층을 낸 브라운 헤어와 가슴 부분이 트인 블랙 슬리브리스, 손목을 채운 실버 액세서리가 한층 세련된 인상을 만들었다.

사나는 한 손바닥을 볼에 붙이고 정면을 응시했다.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온 브라운 생머리와 블랙 슬리브리스가 단정하게 이어졌고,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반지와 부드러운 미소가 포즈에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등장했지만 세 사람이 남긴 장면은 똑같지 않았다. 미나는 양손 꽃받침, 모모는 볼을 짚은 손끝, 사나는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친 포즈로 각각 다른 사진을 완성했다. 나란히 섰을 때는 세 가지 분위기가 다시 ‘미사모’라는 하나의 조합으로 모였다.

미나·사나·모모로 구성된 미사모는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선보인 첫 유닛이다.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았으며, 최근 멤버들의 거취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 구속
지드래곤 권지용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 4경기 만에 마이너 강등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