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원주민 나무 가는 영상’에 DM 폭주…나무 갈기 고민” [MK★현장]

코미디언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소감에 대해 털어놓았다.

24일 오후 서울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김대희 이사,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갈갈이 패밀리’로 뭉친 박준형, 김성호, 임혁필은 “96년도에 데뷔해서 저희 셋이 올해 30주년이 됐다. 이번에 ‘부코페’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털어놓았다.

24일 오후 서울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김대희 이사,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했다.

임혁필은 “30주년이 이렇게 훌쩍 갈 줄 몰랐다. 동기들과 함께 좋은 공연을 하게 돼서 기쁘다. 저는 샌드아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갈갈이’로 오랜시간 많은 사랑을 박준형은 “각종 야채와 선인장 등을 갈 준비가 됐다. 요즘 릴스를 보니 어떤 원주민분이 나무를 갈던데, 많은 분들이 디엠을 많이 보내면서 해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잠시 그냥 생각을 해봤다.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많다”며 “무엇보다 ‘레전드의 귀환’이 제목이어서 특별히 신현섭이 함께 한다. 박성호도 발표하지 않았던 숨겨놓은 뮤직 토크쇼가 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수위 높은 뮤직 토크쇼를 예고한 박성호는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걸로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박준형은 “임혁필의 ‘샌드 아트’가 끝나면 우시는 분들도 있다. 큰 웃음도 있지만, 감동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부코페’는 오는 8월 21일(금)부터 8월 30일(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친다. 올해 ‘부코페’는 대한민국 개그계의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세대 초월 라인업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암(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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